구체적인

나는 무언가를 할때 섬세하지 못한다.

 

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과정 속 답답함과 고통을 얼른 벗어나고 싶어 그러는 듯 싶다.

 

성격이 급한 터라 무엇이든 빨리빨리 하는 경향이 있다.

 

나를 인내의 공간에 밀어넣어 그 공간을 나의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.

 

매 사에 침착하고 집중하기위해 명상을 하고 있다.

 

무엇을 하더라도 침착하면서 섬세하고, 완성도있게 만들어보자.